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(문단 편집) === 드래곤 윙즈 === [[파일:EoYNmzS.png]] [[파일:attachment/드래곤윙즈.jpg]] '''▶ 세레모니''': 둥그렇게 모여 머리가 닿을 때쯤 튕겨 나가는 퍼포먼스 '''▶ 감독''': 왕 '''▶ 에이스 선수 및 주장''': 타오 '''완벽한 축구, 완벽한 팀, 제왕의 자리, 무결점의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|아트 사커!]]''' 유기적인 팀 조직력이 강점이다. 차구가 추구하는 팀의 이상향에 근접해있다. ~~슬로건은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]]의 [[아트 사커]]인데 팀 전술은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]]의 [[티키타카]]에 팀 컨셉은 무공을 중시하는 중국풍 [[소림축구]]인 희대의 팀.~~ 차구가 추구하는 우상적인 팀이라는 설명부터 이미 [[최종보스]], [[끝판왕]], [[세계관 최강자]]급의 팀 포스가 나오고 있다. 제작진 인터뷰에 의하면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중국 쪽의 친화력을 높히기 위해 컨셉이 잡혔으며, 원래 이름은 드래곤 레드로 하려다가 현실에 동일한 팀이 있어서 중국인 스텝이 말해 준 중국인들은 '[[용]]의 날개'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팀 이름으로 결정했다고 한다. [[강차구]]의 말에 따르면 드래곤 윙즈는 카드기술을 잘 쓰지 않는데, 기본기와 조직력에 대한 믿음이 자리잡고 있고 선수들이 무공을 사용하면 더 높이 점프할 수 있는 등 신체적 우위를 쉽게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스킬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오직 딱 한가지, '''자기보다 강한 팀'''인걸 인정할 때 뿐이라고 한다. 작년도에는 결승전에서 이글 타이푼즈를 만나기 전까진 '''단 한번도''' 쓰지 않았다고. --그런데 결국 크로우테크네에게 카드를 사용했다.--[* 팬서비스] 아스타컵 본선 32강전에서 샤크나이츠를 첸, 타오 콤비네이션 및 타오의 필살슛 적룡승천을 앞세워 5대 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